나에게 여행이란?

최우수상

나에게 여행은 ‘변화(something deferent)’이다. 공간의 변화, 일상의 변화, 공기의 변화, 먹는 것에 대한 변화, 눈 앞에 보이는 것에 대한 변화, 들리는 것에 대한 변화… 이러한 변화들이 누적 되어 이후에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고, 그것은 나를 조금씩 변하게 한다. 결국,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역사가 변할 수 있고, 그렇기에 여행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한다.

우수상

나에게 있어 여행이란 생선초밥이다! 생선 초밥을 먹을때 먼저 생선을 씹으면 부드럽고 감미롭고 마냥 맛있지만 나중에 밥이 씹히므로써 든든하구 아쉬움을 달래주는 맛이라고 느낀다. 이것처럼 여행도 처음에 계획을 하고 떠날때 뭔가 설레고 재미있고 맛있지만 다녀와서는 나의 추억에 하나를 더 했다는 든든함과 경험이 내가 살아가면서 밑바탕이 되어 버린다.

나에게 여행은 어울림이다. 김치와 스파게티의 어울림, 포지타노의 고급 리조트와 아말피의 작은 민박의 어울림, 나와 햇볕에 까맣게 탄 어부의 어울림, 또 나와 내 동행의 어울림. 종종 여행은 그 어울림을 통해 나의 우물안 개구리같은 편협함을 혼내곤 한다.

장려상

나에게 여행은 새로움을 통해 예전의 것들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구슬이다. 처음 접해보는 여행지의 색다른 풍경, 여행지의 문화, 사람들, 색깔, 공기 등등… 평소에 접해봤던 것과는 다른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그 다름으로 인해 예전 내가 있던곳의 풍경, 문화, 사람들 그리고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나에게 있어서 여행은 ‘행복의 나침반’이다. 사소한것에 집착하고, 걱정거리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을때 여행은 큰 목표를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나침반이다. 여행으로 인해 새로운것들을 많이 배우지만, 한 곳을 가리키는 나침반처럼, 내 삶의 큰 목표 ‘좀더행복한삶’를 잊지않게 이끌어준다. 내가 모르던 세상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들으며, 내 삶의 ‘행복’의 기준도 하나하나 잡힌다. 어떻게하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좀 더 설레게, 좀 더 가슴뛰게 살 수 있는지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가기 전에는 설레고, 가서는 더더 설레고, 돌아와서는 사진첩을 보며 설레고, 그 때의 감정을 다시 느끼며 또다시 설레이게 해주는…. 힘들때마다 그때의 여행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얻게 해주는….. 그래서 ‘여행’은 나에게 ‘행복’의 나침반이다 🙂

나에게 여행은 <새로운 나를 찾는 즐거움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느순간 내 이름 보다는 누구 엄마로 불려지며 내 물건 보다는 아이들 물건부터 사게되면서 하나씩 하나씩 내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데…. 이런 나에게 여행은 새로운 나를 찾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일상에서 찌든 나를 벗어나 누구 엄마라는 이름은 잠시 내려두고 내 이름으로 당당히 불리워지며 내 안에서 잠시 숨어 지내던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찾는 그 순간. 바로 여행 덕분에 잊혀져간 나~라는 사람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여행.^^ 이래서 제가 여행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나에게 여행은 (밥) 이다. 여러날 동안 밥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듯이 오랜시간 여행을 가지 못하면 밥을 먹지 못한 공복 상태처럼 속쓰림과 허기짐, 그리고 배고픔과 강렬한 욕구가 느껴진다고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밥과 같이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가치가 여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식당에서 남이 해놓은 밥을 먹는 것보다 직접 해먹는 밥이 더 맛있듯이 남들이 짜준 여행경로를 따라 사먹는 밥처럼 느껴지는 것보다는 제가직접 여행코스를 정하고 민박도 잡아서 지내는 직접 해 먹는 밥을 선호한답니다. 민박집에서 수많은 여행자를 만나고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며 느낍니다. 나랑은 언어와 풍습이 다른 사람도 만나고 대한민국에서 온 친구들도 만나게 되면 반가움이 밀려오곤 합니다. 여행을 하려거든 민박을 꼭 해보라는 말은 해외에서 역시 통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호텔만을 선호하였고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부터 지인의 추천으로 민박을 이용하게 되었고 민박만의 따뜻함과 정겨움이 저를 사로잡아 이제는 해외로 나갈때마다 민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민박만의 그 정겨움이란 말로는 이루 표현할수 없는 가치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민박다나와라는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런곳이 있는줄 알게되었고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반가움도 느끼며 이렇게 글을 적어 본답니다. 저희 동호회 사람들이나 저나 너무나 유용하게 민박다나와를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행자들에게 민박다나와를 알려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적극적으로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그러려고 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기쁨을 전해줄 민박다나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여행은 밥이다.

 나에게 여행은 오케스트라 ★ 이다 밝은 하늘 그 아래 자연이 선물해주는 아름다운 선율속에서 리듬의 음표처럼 매 순간 매시간을 온몸으로 느끼고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 !! 어느곳에서 즐거움을 찾을지 결정하는 나는 지휘자 ! 그 지휘속에서 세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은 매혹적인 오케스트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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